이귀 李貴
1557~1633 · 조선 중기 · 문신
마흔일곱에 급제한 늙은 서인, 임금을 바꾸다
인조반정을 이끈 묵재 이귀와 그 아들 이시백·이시방이 이 집안 사람이다. 세조 때의 문신 이석형이 이귀의 5대조다.
마흔일곱에 급제한 늙은 서인, 임금을 바꾸다
이이와 성혼의 제자 이귀는 임진왜란 때 능참봉으로 제기를 땅에 묻고 의병을 모았고, 마흔일곱에야 문과에 붙었다. 광해군 때 귀양을 다녀온 뒤 평산부사가 되어 범을 잡는다는 핑계로 군사를 움직이려 했다. 이듬해 봄, 그는 정말로 임금을 바꾸었다. 바꾼 다음이 더 어려웠다.
이귀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