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李瀷
1681~1763 · 조선 후기 · 학자
형을 잃고 과거를 버린 선비, 바닷가에서 천하를 적다
성호 이익의 집안. 조카 이병휴·이용휴, 종손 이중환·이가환이 모두 이 집안 사람이다.
형을 잃고 과거를 버린 선비, 바닷가에서 천하를 적다
아버지의 귀양지 평안도 운산에서 태어나 돌도 되기 전에 아버지를 여의었다. 첫 스승이던 형 이잠이 상소 한 장 때문에 옥에서 죽자, 그는 과거를 버리고 안산 바닷가 첨성리에 들어앉았다. 벼슬 한 자리 없이 쉰 해 넘게 읽고 적은 것이 『성호사설』이 되었고, 그 사랑방에서 성호학파가 나왔다. 이 생의 무기는 붓과, 약한 몸으로 오래 버티는 법이다.
이익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