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정 休靜
1520~1604 · 조선 중기 · 승려
일흔 넘어 산문을 나선 팔도 승병의 총수
완산은 전주의 옛 이름이다. 고려 때 완산군에 봉해졌다는 최순작을 시조로 전한다. 임진왜란 때 팔도의 승병을 일으킨 서산대사 휴정의 속성이 완산 최씨다.
일흔 넘어 산문을 나선 팔도 승병의 총수
평안도 안주 최씨 집 아들. 어려서 부모를 잃고 서울 성균관에서 글을 읽던 소년은 지리산에서 머리를 깎았다. 승과에 붙어 선종과 교종을 함께 맡았다가 그 자리도 내려놓고 산으로 들어갔다. 일흔이 넘은 1592년, 그는 팔도의 승려들을 불러 모았다.
휴정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삼국사기·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