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헌 崔忠獻
1149~1219 · 고려 후기 · 무신
비둘기 한 마리에서 시작해 네 임금을 세우다
황해도 우봉을 본관으로 하는 최씨. 1196년부터 4대 62년 동안 고려의 실권을 쥔 최씨 무신 정권의 집안으로, 최충헌에서 최우(최이)·최항·최의로 이어졌다.
비둘기 한 마리에서 시작해 네 임금을 세우다
상장군 최원호의 아들. 무신정변에 끼지 않았던 무관이, 아우가 기르던 비둘기 한 마리 때문에 칼을 들었다. 이의민을 쓰러뜨리고 「봉사 10조」로 나라를 고치겠다 했지만, 네 임금을 세우고 둘을 내리며 스스로 나라의 문이 되었다. 노비 만적이 "장수와 재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고 묻던 그 시대를, 이번에는 당신이 쥔다.
최충헌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삼국사기·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