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 趙浚
1346~1405 · 고려 말·조선 초 · 문신
땅을 고치고 나라를 세운 뒤, 기록마다 다르게 적힌 정승
몽골어에 능해 출세한 조인규가 문하시중에 오르며 이름을 얻었다. 그 증손 조준이 사전을 혁파하고 조선을 세우는 데 앞장서 여덟 해 동안 수상을 지냈다.
땅을 고치고 나라를 세운 뒤, 기록마다 다르게 적힌 정승
평양 조씨 여섯 형제의 다섯째. 급제한 아들이 하나도 없다는 어머니의 탄식에 책을 잡았고, 이성계를 만나 사전을 혁파해 과전법의 터를 닦았다. 개국공신 1등으로 여덟 해 동안 수상을 지냈지만, 세자를 정하던 날과 무인년의 밤은 기록마다 다르게 적혔다. 그를 기린 졸기와 그를 탄핵한 상소 사이에서, 그날의 그를 당신이 고른다.
조준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