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임씨 平澤 林氏

옛 충청도 평택오늘의 경기도 평택시시조 임팔급(林八及)

임경업의 집안. 그의 일생은 『임경업전』이라는 소설이 되어 조선 사람들에게 널리 읽혔고, 무당들은 그를 장군신으로 모셨다.

임경업 林慶業

1594~1646 · 조선 중기 · 무신

청과 싸우고 싶었던 장수, 바다 건너 명나라로

임경업의 실제 일생

임경업(1594~1646)은 충주 달천 사람으로, 1618년 아우 임사업과 함께 무과에 급제했다. 1624년 이괄의 난 때 정충신 휘하에서 공을 세워 진무원종공신 1등이 되었고, 백마산성을 고쳐 쌓고 의주부윤을 지냈다. 병자호란 때 청군은 백마산성을 비켜 서울로 진격했다. 그 뒤 청이 명나라를 치는 데 동원되자 몰래 명나라와 통했고, 1642년 청으로 압송되던 길에 달아나 이듬해 명나라로 건너갔다. 1645년 청에 항복한 명나라 장수에게 붙잡혀 이듬해 조선으로 송환되었고, 인조의 친국을 받던 중 숨졌다. 1697년 복관되었고 시호는 충민(忠愍)이다.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임경업」 encykorea.aks.ac.kr/Article/E0047365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충주 임경업 묘소」 encykorea.aks.ac.kr/Article/E0047367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임경업전」 encykorea.aks.ac.kr/Article/E0047369
  4. 위키백과 「임경업」, 인조실록

백마산성을 고쳐 쌓고 의주를 지킨 장수. 병자호란 때 청군은 그의 산성을 비켜 서울로 내달렸고, 청의 명령으로 명나라를 치러 간 그는 몰래 명나라와 통했다. 압송 길에 달아나 바다 건너 명나라 장수가 된 그의 이야기는 훗날 소설 『임경업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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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임씨의 이름난 인물
  • 임경업1594~1646친명배청 명장

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