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李承薰
1756~1801 · 조선 후기 · 천주교인
북경에서 세례받은 첫 조선인, 믿음과 제사 사이
한국 천주교회 첫 영세자 이승훈의 집안. 아들·손자·증손까지 네 대가 순교자로 기록되었다.
북경에서 세례받은 첫 조선인, 믿음과 제사 사이
참판 이동욱의 아들, 이가환의 생질, 정약용의 매형. 스물여덟 살 겨울 아버지를 따라 북경에 간 그는 서양 신부에게 세례를 청해 베드로라는 이름을 받았다. 돌아와 조선에 교회를 세웠고, 박해의 바람이 불 때마다 믿음과 집안 사이에서 다시 골라야 했다. 역사는 그의 갈지자걸음을 다 적어 두었다.
이승훈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