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왕후 조씨 神貞王后 趙氏
1808~1890 · 조선 후기 · 내명부
세자빈에서 대왕대비로, 다음 임금을 고른 여인
고구마를 들여온 조엄의 집안. 그 증손녀가 효명세자의 빈이 되었고, 헌종 대에는 안동 김씨와 세도를 다투었다.
세자빈에서 대왕대비로, 다음 임금을 고른 여인
풍양 조씨 조만영의 딸. 열두 살에 효명세자의 빈이 되었으나 남편은 스물둘에, 아들 헌종은 스물셋에 세상을 떠났다. 시어머니 순원왕후의 그늘에서 서른 해 가까이 기다린 그녀의 손에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다음 임금의 이름을 부를 권한이었다.
신정왕후 조씨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