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 방씨 溫陽 方氏

옛 충청도 온양오늘의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동시조 방지(方智)

방지(方智)를 시조로 하는 집안. 아이를 "어린이"라 부르고 어린이날을 처음 연 소파 방정환이 이 본관이다.

방정환 方定煥

1899~1931 · 일제강점기 · 아동문학가

아이를 "어린이"라 부른 사람

방정환의 실제 일생

방정환(1899~1931)은 서울에서 방경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선린상업학교를 집안 형편으로 그만두었고, 1917년 천도교 지도자 손병희의 딸 손용화와 혼인했다. 1918년 보성전문학교에 들어갔으며, 1919년 3·1운동 때 독립선언문을 돌리다 일본 경찰에 붙잡혀 일주일 만에 풀려났다. 1920년 도쿄로 건너가 도요대학에서 아동예술과 아동심리를 공부했고, 1921년 김기전 등과 천도교소년회를 만들었다. 1922년 5월 1일 처음으로 '어린이의 날'을 열었고, 그해 번안 동화집 『사랑의 선물』을 냈다. 1923년 3월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했고, 5월 도쿄에서 색동회를 만들었다. 동화 구연가로 전국을 다니며 윤석중·이원수 같은 신인을 길렀고, 1928년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 열었다. 1931년 7월 23일 신장병으로 서른셋에 세상을 떠났다. 1978년 금관문화훈장, 1980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방정환」 encykorea.aks.ac.kr/Article/E0021783
  2. 위키백과 「방정환」 ko.wikipedia.org/wiki/방정환

"애놈", "자식놈"이 아이를 부르는 말이던 시절, 한 청년이 늙은이·젊은이와 나란히 서는 말을 지어 붙였다. 어린이. 그는 잡지를 만들고 동화를 읽어 주고 5월 하루를 아이들에게 내주었다. 서른셋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 일생을 당신이 산다. 서울 야주개 골목의 아홉 살 대장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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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방씨의 이름난 인물
  • 방정환1899~1931아이를 "어린이"라 부른 사람

족보로그는 삼국사기·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