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휴 尹鑴
1617~1680 · 조선 후기 · 학자
주자에게 물음표를 달았다가 사문난적이 된 학자
병자호란 때 척화를 외치다 심양에서 죽은 삼학사 윤집, 주자와 다르게 경전을 읽었다가 사문난적이라는 말을 들은 백호 윤휴의 집안.
주자에게 물음표를 달았다가 사문난적이 된 학자
대사헌 윤효전의 늦둥이 아들. 열아홉 살에 열 살 위 송시열과 사흘을 토론해 그를 감탄시켰고, 병자년의 치욕을 씻기 전에는 벼슬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경전을 주자와 다르게 읽었다가 평생의 벗에게서 사문난적이라는 말을 들었다. 예순을 바라보며 처음 벼슬에 나가 북벌을 준비했고, 그 칼자루가 그의 목을 겨누었다.
윤휴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삼국사기·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