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중 孫華仲
1861~1895 · 조선 말기 · 동학 대접주
선운사 비결을 꺼냈다는 무장의 대접주
경상도 밀양을 본관으로 하는 손씨. 1894년 동학농민군의 세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인 초산 손화중과, 동학을 천도교로 바꾼 의암 손병희가 이 집안 사람이다.
선운사 비결을 꺼냈다는 무장의 대접주
정읍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지리산 청학동에서 동학에 들었다. 무장에 포교소를 열고 사람을 모았고, 선운사 마애불에서 비결을 꺼냈다는 소문이 그를 따라다녔다. 1894년 봄 쫓기던 전봉준이 그를 찾아왔다. 그해 겨울, 그는 흥덕의 한 재실에 숨어 있었다.
손화중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