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최씨 全州 崔氏

옛 전라도 전주오늘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병자호란 때 홀로 화친을 말한 최명길의 집안. 그의 손자 최석정도 숙종 때 영의정에 올라 소론을 이끌었다.

전주 최씨 안의 여러 계통

디지털문화대전은 최순작·최군옥·최균·최아를 각각 앞세우는 네 계통으로 설명합니다. 이 페이지는 본관별 인물 목록이며, 이들을 한 시조의 직계 후손으로 묶은 가계도는 아닙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문화대전 · 전주 최씨

최명길 崔鳴吉

1586~1647 · 조선 중기 · 문신

모두가 싸우자 할 때 홀로 살자고 한 사람

최명길의 실제 일생

최명길(1586~1647)은 영흥부사 최기남의 아들로, 이항복의 문하에서 배웠고 1605년 문과에 급제했다. 1623년 인조반정에 가담해 정사공신 1등이 되었다. 정묘호란 때 강화를 주장했고,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끝까지 화친을 주장했다. 1637년 우의정·좌의정을 거쳐 이듬해 영의정이 되었고, 1642년 다시 영의정이 되었으나 임경업 등을 통해 명나라와 몰래 통한 일이 드러나자 수상으로서 책임을 지고 청나라에 끌려가 갇혔다. 1645년 돌아와 1647년 세상을 떠났다. 양명학을 공부했고, 그의 학풍은 강화학파의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최명길」 encykorea.aks.ac.kr/Article/E0057284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김상헌」 encykorea.aks.ac.kr/Article/E0009385
  3. 위키백과 「최명길 (1586년)」「병자호란」
  4. 인조실록, 『지천집』·『청음집』·『연려실기술』

인조반정의 일등공신. 병자호란 때 모두가 싸우자고 할 때 홀로 화친을 말했고, 항복의 국서를 직접 썼으며, 김상헌이 그 국서를 찢자 주워 모았다고 전한다. 몇 해 뒤 그는 명나라와 몰래 통한 일로 청나라 감옥에 갇혔고, 옆방에는 김상헌이 있었다.

최명길로 살아 보기
전주 최씨의 이름난 인물
  • 최명길1586~1647병자호란 주화론
  • 최석정1646~1715구수략의 영의정
  • 최성지1265~1330고려 수시력 도입

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