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팽손 梁彭孫
1488~1545 · 조선 전기 · 문신
기묘년, 벗 조광조를 위해 상소 맨 앞에 서다
탐라 삼성(三姓) 신화의 양을나를 시조로 하는 집안. 조광조의 벗 학포 양팽손과, 진주성에서 순절한 그 손자 양산숙이 이 집안 사람이다.
기묘년, 벗 조광조를 위해 상소 맨 앞에 서다
전라도 능성 출신으로, 조광조와 같은 해 소과에 붙고 문과에 갑과로 급제한 선비. 기묘사화가 일어나자 연명 상소의 맨 앞에 이름을 썼다가 벼슬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해 겨울 귀양 온 벗이 사약을 받은 곳이 바로 그 고향 능주였다. 남은 스물다섯 해를 그는 글과 그림으로 살았다.
양팽손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