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종 高得宗
1388~1452 · 조선 전기(세종) · 문신
바다 너머에서 온 당상관, 칭찬과 탄핵을 함께 받은 탐라 사람
탐라 삼성 신화의 고을나를 시조로 하는 집안. 세종 때 탐라 사람으로 당상관에 올라 일본과 명나라를 오간 영곡 고득종이 이 집안 사람이다.
바다 너머에서 온 당상관, 칭찬과 탄핵을 함께 받은 탐라 사람
탐라에서 나고 열 살에 아버지를 따라 바다를 건너 육지에서 배웠다. 효행으로 이름이 나 벼슬을 얻고 두 번 과거에 급제해, 탐라 사람으로 당상관에 올랐다. 사관과 대간은 그를 탐욕스러운 해도의 미생이라 적었고, 세종은 바다 너머 사람이라며 거듭 그를 감쌌다. 일본으로, 명나라로, 쌀을 실은 바닷길로 나선 그의 길을 당신이 고른다.
고득종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