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겸 李資謙
?~1126 · 고려 전기 · 문신
두 임금의 장인, 외손자의 옥좌를 노리다
고려 때 경원 이씨·인주 이씨로 불린 집안. 문종부터 인종까지 여러 왕비를 낸 고려 제일의 외척 문벌이었다.
두 임금의 장인, 외손자의 옥좌를 노리다
할아버지 이자연이 문종에게 딸 셋을 시집보낸 고려 제일의 외척 가문. 이자겸은 둘째 딸을 예종의 왕비로, 셋째·넷째 딸을 외손자 인종의 왕비로 들였다. 왕의 외할아버지이자 장인이 된 그는 나라의 모든 일을 맡는다는 지군국사가 되려 했고, 마침내 궁궐에 불이 났다. 그에게도 그의 셈이 있었다.
이자겸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