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씨 仁川 李氏

옛 경기도 인천오늘의 인천광역시시조 이허겸(李許謙)

고려 때 경원 이씨·인주 이씨로 불린 집안. 문종부터 인종까지 여러 왕비를 낸 고려 제일의 외척 문벌이었다.

이자겸 李資謙

?~1126 · 고려 전기 · 문신

두 임금의 장인, 외손자의 옥좌를 노리다

이자겸의 실제 일생

이자겸(?~1126)은 경원(인주) 이씨로 이자연의 손자이자 이호의 아들이다. 음서로 벼슬을 시작했고, 1108년 둘째 딸이 예종의 비가 되면서 빠르게 승진했다. 1122년 외손자 인종의 즉위를 도와 권력을 잡은 뒤 대방공 왕보와 한안인 등 50여 명을 죽이거나 귀양 보냈고, 셋째·넷째 딸을 인종의 비로 들였다. 1126년 인종의 뜻을 헤아린 김찬·지녹연 등이 그를 제거하려 하자 척준경과 함께 궁궐을 불태우고 왕을 자기 집에 옮겨 살게 했으며, 금나라에 대한 사대를 받아들였다. 그해 5월 최사전의 설득으로 돌아선 척준경에게 제거되어 영광으로 귀양 갔고, 그곳에서 죽었다.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자겸」 encykorea.aks.ac.kr/Article/E0045669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자의」 encykorea.aks.ac.kr/Article/E0045686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척준경」 encykorea.aks.ac.kr/Article/E0055748
  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인종」 encykorea.aks.ac.kr/Article/E0047033
  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최사전」 encykorea.aks.ac.kr/Article/E0057349
  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안인」 encykorea.aks.ac.kr/Article/E0061803
  7. 위키백과 「이자겸」, 『고려사』 이자겸 열전, 서긍 『고려도경』

할아버지 이자연이 문종에게 딸 셋을 시집보낸 고려 제일의 외척 가문. 이자겸은 둘째 딸을 예종의 왕비로, 셋째·넷째 딸을 외손자 인종의 왕비로 들였다. 왕의 외할아버지이자 장인이 된 그는 나라의 모든 일을 맡는다는 지군국사가 되려 했고, 마침내 궁궐에 불이 났다. 그에게도 그의 셈이 있었다.

이자겸으로 살아 보기
인천 이씨의 이름난 인물
  • 이자연1003~1061문종의 장인
  • 이자겸1050~1126이자겸의 난

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