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 徐熙
942~998 · 고려 전기 · 문신
칼 한 번 안 뽑고 땅 280리를 받아 온 사람
신라 말 이천의 호족 서신일을 시조로 한다. 서필·서희·서눌 3대가 잇달아 재상에 오르고 모두 종묘에 배향된 집안이다.
칼 한 번 안 뽑고 땅 280리를 받아 온 사람
내의령 서필의 둘째 아들. 광종이 새로 연 과거에 갑과로 붙었고, 10여 년 끊긴 송나라 길을 다시 열었다. 993년 겨울, 거란 대군이 봉산군을 깨뜨리자 조정은 서경 이북을 떼어 주자는 쪽으로 기울었다. 그는 혼자 적장의 군막에 들어가 절하지 않고 앉았다. 그 담판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당신이 고른다.
서희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