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 곽씨 玄風 郭氏

옛 경상도 현풍오늘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시조 곽경(郭鏡)

임진왜란 때 붉은 옷을 입고 의령에서 의병을 일으킨 홍의장군 곽재우의 집안.

곽재우 郭再祐

1552~1617 · 조선 중기 · 의병

붉은 옷의 선비, 관찰사의 목을 베자고 외치다

곽재우의 실제 일생

곽재우(1552~1617)는 현풍 곽씨로 황해도관찰사 곽월의 아들이며 남명 조식의 외손녀사위다. 1585년 별시 정시에 2등으로 뽑혔으나 글이 임금의 뜻에 거슬려 방 전체가 취소되었다. 1592년 4월 22일 의령에서 의병을 일으켜 5월 하순 정암진에서 왜군을 물리쳤고, 진주를 버리고 물러난 경상감사 김수와 크게 다투었으나 초유사 김성일의 중재로 수습되었다. 정유재란 때는 경상좌도방어사로 화왕산성을 지켰다. 1600년 병을 이유로 벼슬을 버렸다가 탄핵을 받아 영암에 2년간 귀양 갔고, 그 뒤 대부분의 벼슬을 사양하고 영산 창암진의 망우정에서 지내다 1617년 세상을 떠났다. 1709년 병조판서에 추증되고 충익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곽재우」 encykorea.aks.ac.kr/Article/E0004695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망우당집」 encykorea.aks.ac.kr/Article/E0066394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곽재우 설화」 encykorea.aks.ac.kr/Article/E0077445
  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김수」 encykorea.aks.ac.kr/Article/E0009543
  5. 선조실록·선조수정실록 25년(1592), 광해군일기 9년(1617)

황해도관찰사 곽월의 아들이자 남명 조식의 외손녀사위. 서른넷에 과거에 붙고도 글이 임금 뜻에 거슬려 합격이 취소되었다. 1592년 왜란이 터지자 집안 재산을 털어 의령에서 의병을 일으켰고, 붉은 옷을 입고 스스로 하늘이 내린 붉은 옷의 장군이라 불렀다.

곽재우로 살아 보기
현풍 곽씨의 이름난 인물
  • 곽재우1552~1617홍의장군
  • 곽준1551~1597황석산성에서 순절
  • 곽종석1846~1919파리장서의 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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