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 李之菡
1517~1578 · 조선 전기 · 학자
솥을 쓰고 다닌 선비, 거지들의 현감이 되다
고려 말 목은 이색의 집안. 조선에서는 토정 이지함과 영의정 이산해를 냈다.
솥을 쓰고 다닌 선비, 거지들의 현감이 되다
목은 이색의 후손. 화담 서경덕에게 배우고, 마포 강가 흙집에 살며 배를 타고 장사를 다녔다는 기인.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처음 벼슬을 받아 포천현감이 되자 바다와 산의 재물로 백성을 살리자는 상소를 올렸고, 아산현감이 되어서는 거지들을 위한 관청을 세웠다. 해마다 정초에 사람들이 펼쳐 보는 『토정비결』의 지은이로 전해지는 사람이다.
이지함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