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연 魚在淵
1823~1871 · 조선 말기 · 무신
광성보에 帥 자 깃발을 올린 장수
평안도 함종을 본관으로 하는 어씨. 1871년 신미양요 때 강화 광성보에서 미군과 싸우다 전사한 어재연·어재순 형제가 이 집안 사람이다.
광성보에 帥 자 깃발을 올린 장수
어용인의 아들. 열아홉에 무과에 급제해 고을 수령과 병마절도사를 지냈고, 북쪽 끝 회령에서는 비적을 치고 장시를 열었다. 1871년 봄, 미국 함대가 강화 해협에 들어오자 그는 광성보로 달려갔다. 그곳에 누런 바탕에 검은 帥 자가 쓰인 대장기를 올렸다.
어재연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삼국사기·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