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려 趙旅
1420~1489 · 조선 전기 · 학자
호랑이 등을 타고 단종에게 갔다는 생육신
생육신 어계 조려와, 임진왜란 때 황석산성에서 순절한 조종도가 이 본관이다.
호랑이 등을 타고 단종에게 갔다는 생육신
함안의 진사 조려는 성균관에서 이름이 높았다. 1455년 단종이 왕위를 내놓자 그는 성균관을 떠나 고향으로 내려가 다시는 벼슬길에 나서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가 살던 서산을 백이산이라 불렀다. 그가 영월로 가다 강가에서 울자 호랑이가 나타나 등에 태워 건넜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칼도 붓도 들지 않은 사람의 싸움, 무엇을 지킬지는 당신이 고른다.
조려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