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조씨 咸安 趙氏

옛 경상도 함안오늘의 경상남도 함안군시조 조정(趙鼎)

생육신 어계 조려와, 임진왜란 때 황석산성에서 순절한 조종도가 이 본관이다.

조려 趙旅

1420~1489 · 조선 전기 · 학자

호랑이 등을 타고 단종에게 갔다는 생육신

조려의 실제 일생

조려(1420~1489)는 고려 공조전서 조열의 손자이자 조안의 아들로 함안에서 태어났다. 1453년 진사가 되어 성균관에서 이름이 높았으나, 1455년 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물려주자 성균관을 떠나 함안으로 돌아갔다. 서산 아래에 살며 벼슬하지 않고 시냇가에서 낚시로 세월을 보내 스스로 어계라 했고, 후세 사람들은 그 산을 백이산이라 불렀다. 1698년 단종이 복위되자 이조참판에 추증되었고, 1706년 김시습·원호·이맹전·남효온·성담수와 함께 함안의 서원에 생육신으로 제향되었다. 1781년 이조판서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정절이다.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조려」 encykorea.aks.ac.kr/Article/E0051701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함안 서산서원」 encykorea.aks.ac.kr/Article/E0027824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관란정」 encykorea.aks.ac.kr/Article/E0004805
  4. 위키백과 「조려」(영월 방문·호랑이 이야기 등 전하는 이야기)
  5. 『어계집(漁溪集)』

함안의 진사 조려는 성균관에서 이름이 높았다. 1455년 단종이 왕위를 내놓자 그는 성균관을 떠나 고향으로 내려가 다시는 벼슬길에 나서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가 살던 서산을 백이산이라 불렀다. 그가 영월로 가다 강가에서 울자 호랑이가 나타나 등에 태워 건넜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칼도 붓도 들지 않은 사람의 싸움, 무엇을 지킬지는 당신이 고른다.

조려로 살아 보기
함안 조씨의 이름난 인물
  • 조려1420~1489생육신
  • 조종도1537~1597황석산성에서 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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