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재 吉再
1353~1419 · 고려 말·조선 초 · 학자
동문이 세운 나라의 벼슬을 사양한 고려 주서
선산부에 딸린 해평현을 본관으로 한다. 고려가 기울자 벼슬을 버리고 금오산 아래로 돌아가, 새 왕조의 부름을 사양한 야은 길재가 이 집안 사람이다.
동문이 세운 나라의 벼슬을 사양한 고려 주서
선산부 해평현 사람. 여덟 살에 부모와 떨어져 외가에 남았고, 열여덟에 스승을 따라 개경에 올라가 이색·정몽주·권근에게 배웠다. 성균관 시절에는 훗날의 태종 이방원과 한 마을에 살며 함께 글을 읽었다. 고려가 기울자 벼슬을 버리고 금오산 아래로 돌아갔는데, 열 해 뒤 그 동문이 세자가 되어 그를 불렀다.
길재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