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奇皇后
생몰년 미상 · 고려 후기 · 내명부
공녀로 떠난 고려 소녀, 원나라의 황후가 되다
고려 말 원나라 순제의 황후가 된 기씨와 그 오라비 기철의 집안. 기묘사화로 귀양 간 복재 기준, 퇴계와 사단칠정을 논한 고봉 기대승도 이 집안 사람이다.
공녀로 떠난 고려 소녀, 원나라의 황후가 되다
고려가 해마다 원나라에 처녀를 바치던 시절, 행주 기씨 기자오의 막내딸이 그 길에 올랐다. 대도 황궁에서 차를 올리던 궁녀는 황제의 총애를 얻어 제2황후가 되었고, 아들을 황태자로 세웠다. 고려에서는 오라비 기철이 그 위세로 권세를 누리다 공민왕의 칼에 쓰러졌다. 『고려사』와 『원사』가 서로 다르게 적은 그 일생을, 이번에는 당신이 고른다.
기황후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