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수 鄭眉壽
1456~1512 · 조선 전기 · 문신
단종의 조카, 역적의 아들로 태어나 살아남다
단종의 누이 경혜공주가 시집온 집안. 단종 비 정순왕후의 능(사릉)이 해주 정씨 선산 안에 있다.
단종의 조카, 역적의 아들로 태어나 살아남다
아버지는 단종의 매형 영양위 정종, 어머니는 단종의 누나 경혜공주. 아버지가 역적으로 죽던 해 다섯 살이던 아이는 원수의 궁궐에서 자라 공신이 되었고, 단종이 남긴 마지막 사람을 끝까지 모셨다. 아버지 정종의 생애부터 시작한다.
정미수로 살아 보기세 번의 환국, 어느 편에 서도 쓸려간다
해풍군 정효준의 넷째 아들. 형제 다섯이 모두 문과에 급제한 집안에서 남인의 길을 걸어 우참찬까지 올랐다가, 경신환국에 휩쓸려 영덕으로 귀양 갔다. 역사는 정해져 있다. 누구와 가까워지고 누구를 버릴지는 당신이 고른다.
정익으로 살아 보기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본관을 해주로 기록합니다. 다만 오늘날 정숙을 시조로 하는 해주 정씨와의 계보 연결은 별개의 문제로, 선대 기록이 없어 관계를 확정하기 어렵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