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 元曉
617~686 · 삼국시대 · 승려
당나라 길을 두 번 접고 저잣거리로 간 스님
『증보문헌비고』가 설총을 시조로 적은 집안. 설총의 아버지가 원효, 어머니가 요석공주다.
당나라 길을 두 번 접고 저잣거리로 간 스님
압량군 불지촌 밤나무 아래에서 태어났다고 전하는 신라의 학승. 의상과 함께 두 번 당나라 유학길에 올랐다가 두 번 다 돌아섰다. 요석궁 공주와의 사이에서 설총을 얻은 뒤 스스로 소성거사라 부르며 박을 두드리고 마을마다 노래했다. 붓을 쥘지 박을 쥘지, 당신이 고른다.
원효로 살아 보기꽃 이야기 하나로 임금을 찌른 원효의 아들
원효와 요석공주 사이에서 난 아들. 아버지가 불경을 쥐었다면 아들은 유가의 경서를 쥐었다. 『삼국사기』는 그가 우리말로 구경을 읽어 후학을 가르쳤고, 신문왕에게 꽃의 왕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고 적었다. 진골의 나라에서 6두품 학자가 무엇을 쥐고 무엇을 놓을지, 당신이 고른다.
설총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삼국사기·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