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괄 李适
1587~1624 · 조선 중기 · 무신
반정을 이끈 장수, 열 달 만에 반란군이 되다
고려 말 문하시중 이암의 집안. 이괄의 난 뒤 후손들이 오랫동안 본관을 숨기고 살았다고 전한다.
반정을 이끈 장수, 열 달 만에 반란군이 되다
무과 출신이지만 글과 글씨에도 능했던 장수. 인조반정에 큰 공을 세웠지만 대장 김류와 틀어졌고, 공신 책봉에서는 2등에 그쳐 국경 영변으로 나갔다. 이듬해 아들을 잡으러 온 금부도사의 목을 베고 서울로 내달려, 지방에서 일어난 군대로는 처음으로 도성을 차지했다. 반정과 반란은 누가 고르는가.
이괄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