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준 兪吉濬
1856~1914 · 조선 말기 · 개화사상가
첫 일본 유학생, 첫 미국 유학생, 갇힌 방에서 『서유견문』을 쓰다
조선 후기 서울의 대표적인 경화세족으로 꼽힌 집안. 『서유견문』을 쓴 구당 유길준이 이 집안 사람이다.
첫 일본 유학생, 첫 미국 유학생, 갇힌 방에서 『서유견문』을 쓰다
박규수의 사랑방에서 『해국도지』를 펼친 소년은 조선 사람으로 처음 일본과 미국에서 공부했다. 돌아오자마자 정변의 벗이라는 죄로 갇혔고, 갇힌 방에서 『서유견문』을 썼다. 갑오년에는 개혁의 법령을, 을미년에는 단발령의 가위를 들었다가 아관파천으로 쫓겨나 망명객이 되었다. 이 생의 무기는 바다 건너를 본 눈과, 본 것을 우리 글로 옮기는 붓이다.
유길준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