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영 池錫永
1855~1935 · 조선 말기 · 의료인·국어학자
우두 한 병을 들고 마마와 싸운 사람
개항기에 종두법을 퍼뜨린 송촌 지석영과, 한국 사람으로 처음 고종의 사진을 찍은 그 형 지운영의 집안.
우두 한 병을 들고 마마와 싸운 사람
서울 관훈동 중인 집안에서 태어나 의학 교육 한 번 받지 않고 서양 의학책을 파고든 청년. 부산의 일본 병원에서 두 달 동안 종두법을 배워, 처가가 있는 충주에서 처음으로 아이들에게 우두를 놓았다. 그 일로 체포령을 받고, 섬으로 귀양 가고, 의학교 교장이 되었다. 마지막에는 한글로 한자를 풀이한 사전을 지었다.
지석영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