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최씨 鐵原 崔氏

옛 강원도 철원오늘의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시조 최준옹(崔俊邕)

옛 이름을 따 동주(東州) 최씨라고도 한다. 평장사 최유청의 후손이며,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을 평생 지킨 최영 장군의 집안이다.

최영 崔瑩

1316~1388 · 고려 말 · 무신

황금을 돌같이 본 장군, 마지막 고려의 칼

최영의 실제 일생

최영(1316~1388)은 사헌규정 최원직의 아들로, 평장사 최유청의 5세손이다. 1352년 조일신의 난을 평정해 이름을 얻었고, 홍건적과 왜구를 수없이 물리쳤으며 1363년 흥왕사의 변을 진압했다. 1365년 신돈의 참소로 계림윤으로 밀려났다가 1371년 신돈이 죽은 뒤 돌아왔다. 1374년 탐라의 목호를 평정했고 1376년 홍산에서 왜구를 크게 무찔러 철원부원군에 봉해졌다. 1388년 문하시중으로 염흥방·임견미 일당을 숙청했고, 명이 철령위 설치를 알려 오자 팔도도통사가 되어 요동 정벌을 이끌었으나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실각했다. 고봉현에 유배되었다가 개경으로 끌려와 그해 12월 죽임을 당했다. 시호는 무민(武愍)이다.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최영」 encykorea.aks.ac.kr/Article/E0057469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최영 장군 묘」 encykorea.aks.ac.kr/Article/E0057478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홍산대첩」 encykorea.aks.ac.kr/Article/E0064128
  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위화도회군」 encykorea.aks.ac.kr/Article/E0041212
  5. 『고려사』 열전 최영

홍건적과 왜구를 수십 년 막아 낸 고려의 노장. 아버지가 남긴 한마디를 평생 허리에 두르고 살았다. 일흔셋에 요동 정벌을 밀어붙였고, 아끼던 후배 장수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렸다. 그 장마철의 강을 누가 건널지 당신이 고른다.

최영으로 살아 보기
철원 최씨의 이름난 인물
  • 최영1316~1388황금 보기를 돌같이

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