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씨 淸州 韓氏

옛 충청도 청주오늘의 충청북도 청주시인구 10위 본관시조 한란(韓蘭)

명나라에서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을 받아 온 한상질의 집안. 그 손자 한명회는 두 딸을 왕비로 들였다.

한명회 韓明澮

1415~1487 · 조선 전기 · 문신

칠삭둥이 궁지기, 왕을 만들고 왕의 장인이 되다

한명회의 실제 일생

한명회(1415~1487)는 한상질의 손자로, 과거에 거듭 낙방하다 1452년 문음으로 경덕궁직이 되었다. 벗 권람의 천거로 수양대군의 책사가 되어 1453년 계유정난을 이끌고 정난공신 1등이 되었으며, 1456년 사육신의 단종 복위 거사를 꺾는 데 앞장섰다. 이조·병조판서를 거쳐 1462년 우의정, 이듬해 좌의정, 1466년 영의정에 올랐고 1469년 다시 영의정이 되었다. 셋째 딸은 예종의 비 장순왕후, 넷째 딸은 성종의 비 공혜왕후다. 정난·좌익·익대·좌리 네 번 공신에 올랐고 1487년 세상을 떠났다. 1504년 갑자사화 때 폐비 윤씨 일에 엮여 부관참시되었다가 뒤에 신원되었다.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명회」 encykorea.aks.ac.kr/Article/E0061599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육신」 encykorea.aks.ac.kr/Article/E0025865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시애의 난」 encykorea.aks.ac.kr/Article/E0044984
  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남이의 옥」 encykorea.aks.ac.kr/Article/E0012102
  5. 성종실록 18년(1487) 11월 14일 한명회 졸기

한상질의 손자. 일곱 달 만에 태어나 칠삭둥이라 불렸고, 과거에 번번이 떨어져 마흔을 바라보고서야 개성 경덕궁의 궁지기가 되었다. 그 궁지기가 수양대군의 책사가 되어 계유정난을 짰고, 두 딸을 왕비로 들였다. 충성과 야심 사이, 당신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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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씨의 이름난 인물
  • 한명회1415~1487수양대군의 책사
  • 한확1400~1456인수대비의 아버지
  • 한백겸1552~1615동국지리지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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