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곤 李長坤
1474~? · 조선 전기 · 문신
연산군의 칼을 피해 백정의 사위가 된 선비
성주 벽진을 본관으로 삼은 집안. 생육신 이맹전, 중종 때 병조판서 이장곤, 위정척사의 이항로를 냈다.
연산군의 칼을 피해 백정의 사위가 된 선비
김굉필의 제자로 글과 무예를 함께 갖춘 선비. 갑자사화로 거제도에 귀양 갔다가, 연산군이 그를 잡아 죽이려 하자 함흥으로 달아나 고리 엮는 무리 속에 숨어 살았다. 반정 뒤 돌아와 이조판서·병조판서에 올랐지만, 기묘년 겨울 밤 조광조 일파를 치는 일에 속아 가담했다가 그들을 죽이는 것만은 끝내 막아섰다. 언제 세상을 떠났는지는 기록이 분명하지 않다.
이장곤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