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헌 趙憲
1544~1592 · 조선 중기 · 의병
도끼를 메고 대궐 앞에 엎드린 선비, 금산의 칠백
황해도 배천(白川)을 본관으로 하는 조씨. 고려 현종 때 참지정사를 지낸 조지린을 시조로 삼는다. 임진왜란 때 금산에서 칠백 의병과 함께 전사한 중봉 조헌이 이 집안 사람이다.
도끼를 메고 대궐 앞에 엎드린 선비, 금산의 칠백
김포의 가난한 선비 집 아들. 이이와 성혼에게 배웠고, 임금이 듣기 싫어하는 상소를 올리다 귀양도 갔다. 1591년 일본 사신이 오자 도끼를 지니고 대궐 문밖에 엎드려 그 목을 베라고 했다. 이듬해 전쟁이 왔다.
조헌으로 살아 보기족보로그는 삼국사기·조선왕조실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백과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가문 점수는 게임 점수일 뿐, 실제 집안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이 없어요.